사진 한 컷 카스트의 나라 인도, 40%가 최극빈층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0. 25. 12:38 신분에 따라 인간의 등급이 매겨지는 나라 인도. 10명 중 4명이 극빈층인 세계 최빈국에서 만인은 결코 평등하지 않다. 변변한 교통수단 하나 없는 시골마을이 있는가 하면, 초호화 생활을 즐기는 뭄바이 상류층도 있다.(인도의 시골마을과 뭄바이의 타지마할 호텔)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지구별누비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사진 한 컷' Related Articles 오페라 하우스? 아니 오렌지 하우스 골드러쉬가 낳은 도시 호주 멜번 뉴욕의 마천루에 내려앉은 어둠 인도 카주라호 19세 관람 금지